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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잘 틀리는 맞춤법 정리 모음

by 아임파인토리 20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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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잘 틀리는 맞춤법 정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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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맞춤법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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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날 때마다 보고 공부하셔도 좋아요!

 

O x
틈틈이 틈틈히
메슥거리다 미식거리다
신에게 제물을 바치다.(헌신)
그대에게 이 꽃을 바치리.
하루라도 빌린 돈을 빨리 바쳐야 해.(반드시 내야할 돈)
세금을 바치다.
나의 몸과 마음을 바쳤다.
신에게 제물을 받치다.
그대에게 이 꽃을 받치리.
하루라도 빌린 돈을 빨리 받쳐 해.
세금을 받치다.
나의 몸과 마음을 받쳤다.
어후, 속이 받쳐서 못 먹겠어.
등이 자꾸 받쳐서 잠을 제대로 못잤어.
감정이 받쳐서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열이 받치고 설움에 받쳐 눈물이 막난다.
쟁반에 음식을 받치고 와라.
이걸로 아래를 받쳐 놓으면 튼튼하다.
셔츠에 받쳐 입어라.
내가 너의 뒤를 잘 받쳐줄게.
차에 받혀 크게 다쳤다.
어후, 속이 바쳐서 못 먹겠어.
등이 자꾸 바쳐서 잠을 제대로 못잤어.
열이 바치고 설움이 바쳐 눈물이 막 난다.
쟁반에 음식을 바치고 와라.
이걸로 아래를 바쳐 놓으면 튼튼하다.
셔츠에 바쳐 입어라.
내가 너의 뒤를 잘 바쳐줄게.
차에 받쳐 크게 다쳤다.
채반을 아래에 밭쳐 놓아라.
물기를 빼려고 체에 밭쳐 놓다.
채반을 아래에 받쳐 놓아라.
물기를 빼려고 체에 밭쳐 놓다.
선생님으로서(자격)
부모로서
학생으로서
선생님으로써(자격)
부모로써
학생으로써  
말로써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 (수단/재료,원료)
돈으로써 모든 일이 해결되지 않지. 
말로서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
돈으로서는 모든 일이 해결되지 않지
깊숙이 깊숙히
가뜩이 가뜩히
끔찍이 끔찍히
고즉넉이 고즈넉히
애매하다 애메하다
박스째로 옮기다
~째로 주세요
박스채로 옮기다
~채로 주세요
물 마시다가 사레들리다 물 마시다가 사래들리다
헛물켜다/헛물켜지 마 헛물키다/헛물키지 마
깡다구 깡따구
95세의 일기로 유명을 달리하셨다. 95세의 일기로 운명을 달리하셨다.
계집애 기집애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휑하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횡하다.
화 좀 삭이고 다시 얘기하자. 화 좀 삭히고 다시 얘기하자.
비뚜로/삐뚜로 비뚜루/삐뚜루
깡술은 몸에 좋지 않아. 강술은 몸에 좋지 않아.
구시렁 궁시렁
부스럭 부시럭
까무러지다/까무러질 뻔 하다 까무러치다/까무러칠 뻔 하다
세뇌하다 쇄뇌하다
탈모로 머리가 벗어지다 탈모로 머리가 벗겨지다
수소, 암소 숫소, 암소
모른 체 하다 모른 채 하다
오두방정 오도방정
네다섯/네댓/너덧/4~5 너댓
건조해서 피부가 땅긴다 건조해서 피부가 당긴다
감기엔 이 약이 즉효야 감기엔 이 약이 직효야
흐트러트리다/흐트러뜨리다 흐뜨러트리다
으레 그러려니 생각했다. 으례 그러려니 생각했다.
추워서 입술이 퍼레졌다. 추워서 입술이 퍼래졌다.
마음 한편이 불편하다. 마음 한켠이 불편하다.
풀만 먹고 사는 소를 '푿소'라고 한다. 풀만 먹고 사는 소를 '풀소'라고 한다.
도리도리 죔죔 도리도리 잼잼
노랗게 되다/노래지다
누렇게 되다/누레지다
노레지다
누래지다
호래자식 호로자식/후레자식
초승달 초생달
오므리다 오무리다
채납 체납
격의 없는 사이 격이 없는 사이
귀띔 귀뜸
재산을 축적하다 재산을 축척하다
만에 하나  만의 하나
불을 켜다 불을 키다
뭐, 인마 뭐, 임마
정나미 떨어져. 정내미 떨어져
해님이 방긋 웃었다. 햇님이 방긋 웃었다.
계란말이 계란마리
덤터기 씌우다 덤탱이 씌우다
일부러 일부로
녹슬다 녹쓸다
송골송골 송글송글
코가 오뚝하다 코가 오똑하다
개방정 깨방정
비로소  비로서
어휴, 저 사람은 조금 투미해서 답답해. 어휴, 저 사람은 조금 티미/트미해서 답답해.
잘잘못을 가려보자 자잘못을 가려보자
다락다락 말대꾸하다 다박다박 말대꾸하다
안에 옷을 받쳐 입다. 안에 옷을 받혀 입다.
지난주 저번주
완전 속좁고 인색해! 노랑이! 완전 속좁고 인색해! 노랭이!
어휴, 그거 우리 집에 쌔고 쌨다. 어휴, 그거 우리 집에 새고 샜다.
약삭빠르다 약삭바르다
개량 한복 계량 한복
아빠가 태워준 목말 아빠가 태워준 목마
이역만리 이억만리
돌하르방 돌하루방
두루마리 두루말이
베갯닢 베갯잇
너, 여자친구에게 걷어채기 전에 잘해라. 너, 여자친구에게 걷어채이기 전에 잘해라.
들통날까봐 안절부절못했다. 들통날까봐 안절부절했다.
두리뭉실하다 두리뭉술하다
간지럼 태우다 간지럼 피우다
자투리 짜투리
사탕이 다디달다. 사탕이 달디달다.
뱃멀미 배멀미
칠칠맞지 못하게 옷에 뭐를 묻히고 다니니? 칠칠맞게(긍정적인 의미) 옷에 뭐를 묻히고 다니니?
소고기/쇠고기/쇠뿔/쇠가죽/쇠뿔/소달구지 소뿔/소가죽/소뿔/쇠달구지
쿠데타 쿠테타
나무의 밑동 나무의 밑둥
대문을 열어 젖히고 들어오다.
몸을 뒤로 젖히면서 요가를 하다.
대문을 열어 저치고 들어오다.
몸을 뒤로 저치면서 요가를 하다.
다른 애들은 어제 온대? 다른 얘들은 언제 온대?
단출하다 단촐하다
얘들아, 지금 가자!드 애들아, 지금 가자!
이불을 옆으로 제쳐 놓았다.
앞 사람을 제치고 1등으로 뛰고 있다.
이불을 옆으로 젖혀 놓았다.
앞 사람을 젖히고 1등으로 뛰고 있다.
배고프지 않니?
눈이 아파서 잘 안보여
뭐라고 하는지 잘 안들려요.
배고프지 안니?
눈이 아파서 잘 않보여
뭐라고 하는지 잘 않들려요

벌써 안경 도수를 돋굴 때가 됐어. 안경 도수를 돋울 때가 됐어.
화 좀 돋우지 않았으면 좋겠어.
발 끝을 돋우어 밖을 보다.
사기를 돋우어 주다.
화 좀 돋우지 않았으면 좋겠어.
발 끝을 돋구어 밖을 보다.
사기를 돋구어 주다.
어쭙잖은 어줍잖은
드라마에 출연하다 드라마에 출현하다
줄줄이 줄줄히
과정을 거치다 과정을 걷히다
가방을 메다 가방을 매다
목을 매다
밭을 매다
넥타이를 매다
안전벨트를 매다
목을 메다
밭을 메다
넥타이를 메다
안전벨트를 메다
깜짝 놀라다
너 놀래 주려고 그랬지.
깜짝 놀래다.
너 놀래켜 주려고 그랬지.
아시다시피 아시다싶이
번번이 번번히
요새 요세
샅샅이 샅샅히
달맞이 달마지
나물무침 나물묻힘/뭇침
미닫이 미다지
편지를 부치다
우편을 부치다
편지를 붙이다
우편을 붙이다
누누이 누누히
늠름하다 늠늠하다
똑딱똑딱 똑닥똑닥
밋밋하다 믿믿하다
쌉쌀하다 쌉살하다
쓱싹쓱싹 쓱삭쓱삭
연연불망 연련불망
기둥 밑을 돌로 받친다.
팔이 불편한 할머니 대신 양산을 받치고 간다.
기둥 밑을 돌로 받힌다.
팔이 불편한 할머니 대신 양산을 받히고 간다.
차에 받혔다. 차에 받혔다.
외형률 외형율
일남일녀 일남일여
승낙받다 승락받다
시월에 가자 십월에 가자
오뉴월 서리 오유월 서리
깍두기 각두기/깍둑이/깍뚜기
물은 그렇게 깨끗지 않지만 
깨끗지 못했던, 후회 가득한 지난 날들
물은 그렇게 깨끗치 않지만
꺠끗치 못했던, 후회 가득한 지난 날들
 섭섭지 않게 대우했다 섭섭치 않게 대우했다
생각건대 갱간컨대
납득지 못하였다 납득치 못하였다
넉넉지 못한 살림 넉넉치 못한 살림
다정치 않은 사람아 다정지 못한 사람아
첫 인상은 그리 산뜻지 못했다 첫 인상은 그리 산뜻치 못했다
생각다 못해 결국 떠나기로 하였다. 생각타 못해 결국 떠나기로 하였다.
낱낱이 낱낱히
나오니까 마음이 답답지 않고 좋다! 나오니까 마음이 답답치 않고 좋다!
납작하다 납짝하다
뚝배기 둑배기/둑빼기/뚝베기
말쑥하다 말숙하다/말쓱하다
난리법석 난리법썩
멋쩍다 멋적다
산뜻하다 산듯하다
싹둑싹둑 싹뚝싹뚝
짤막하다 짧막하다
간단치 간단지
졸렬하다 졸열하다
진열된 피규어 진렬된 피규어
태릉 태능
행렬 행열
일정량 일정양
연년생 연연생
휴게실 휴계실
홍경래난 홍경래란
결렬 결열
남녀 남여
납량특집 납양특집
명중률 명중율
미립자 미입자
법률 법율
사육신 사륙신
설립 년도 설립 연도
시청률 시청율
단편 소설보다도 짧은 소설은 '콩트'라고 해. 단편 소설보다도 짧은 소설은 '꽁트'라고 해.
문짝을 다 부수었다. 문짝을 다 부시었다.
내레이션 나레이션
허드레로 입은 옷 허드래로 입은 옷
게거품을 뿜으며 달려들다. 개거품을 뿜으며 달려들다.
케첩 케찹
시험을 치르다
잔치를 치르느라 힘들었다.
병을 치르느라 얼굴이 반쪽이 되었어.
시험을 치루다
잔치를 치루느라 힘들었다.
병을 치루느라 얼굴이 반쪽이 되었어.
어제 계약금을 치렀다.
마땅히 치러야 할 댓가를 치른 것이다.
어제 계약금을 치뤘다.
마땅히 치뤄야 할 댓가를 치룬 것이다.
치열한 승부 끝에 한 끗 차이로 이겼다. 치열한 승부 끝에 한 끝 차이로 이겼다.
그가 바로 비운의 주인공이다. 그가 바로 비운의 장본인이다.
페스티벌 페스티발
치고받고 치고박고
짭조름 짭쪼름
짭짤한 맛 짭잘한 맛
파일을 건네다 파일을 건내다
그 쯤 될거야 그 즈음 될거야
아무튼 아뭇든
눈살 눈쌀
주워들은 줏어들은
애걔, 이게 다야? 애개? 이게 다야?
징역 10월을 선고한다 징역 10개월 선고한다
반짇고리 반짓고리
열쇠 열쇄
그녀는 천생 여자야. 그녀는 천상 여자야.
마른 나무에 불을 댕기다. 마른 나무에 불을 당기다.
화룡점정 화룡정점
초점 촛점
거리는 5킬로 정도 돼. 거리는 5키로 정도 돼.
생판 모르는 남 쌩판 모르는 남
뻐꾸기 뻐꾹이
일찍이 일찌기
자그마치 자그만치
붙였다/붙이다 붙혔다/붙히다
커튼 커텐
콩깍지 콩깎지
판잣집 판자집
부항을 뜨다 부황을 뜨다
여태껏 뭐 했어? (=이제껏, 입때껏,여태) 여지껏 뭐 했어?
리더십 리더쉽
웃어른 윗어른
수제비 수재비
기록을 경신하다 기록을 갱신하다
기간이 만료되어 새로 갱신하였다. 기간이 만료되어 새로 경신하였다.
얼마예요? 얼마에요?
올바르다 옳바르다
곁땀 겨땀
창문을 잠그다/잠가/잠가라 창문을 잠구다/잠궈/잠궈라
김치를 담그다/담갔다 김치를 담구다/담궜다
마침내 안개가 걷히고 해가 떴다. 안개가 거치고 해가 떴다.
낡은 가구를 새로 갈음했다. 낡은 가수를 새로 가름했다.
갖은 고생을 다했다. 가진 고생을 다했다.
판매량이 작년보다 세 곱절이나 늘었어! 판매량이 작년보다 세 갑절이나 늘었어!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다. 일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다.
어른들께는 깍듯이 하렴. 어른들께는 깎듯이 하렴.
호두과자 호도과자
집안을 아주 결딴을 내려고 하는군 집안을 아주 결단을 내려고 하는군
어떻게 할지 결단을 내리자 어떻게 할지 결딴을 내리자
아이스크림 껍데기를 버리지 마세요.
달걀 껍데기를 깨트리다.
호두의 껍데기는 딱딱하다.
아이스크림 껍질을 버리지 마세요.
달걀 껍질을 깨트리다.
호두의 껍질은 딱딱하다.

귤의 껍질을 까다.
사과의 껍질이 너무 두껍다.
감자 껍질은 내가 벗길테니, 양파 껍질은 네가 벗겨줘.
흥, 단물만 빼먹고 빈 껍질만 내동댕이 치다니!
귤의 껍데기 까다.
사과의 껍데기가 너무 두껍다.
감자 껍데기는 내가 벗길테니, 양파 껍데기는 네가 벗겨줘.
흥, 단물만 빼먹고 빈 껍데기만 내동댕이 치다니!
어머니의 등쌀에 나온거에요. 어머니의 등살에 나온거에요.
거울을 보며 매무시를 다시 하였다.(행위)
매무새가 단정하구나.(상태, 모양새)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다시 하였다.
매무시가 단정하구나.
장미가 빨간 봉오리를 맺었다.
산봉우리가 뾰족하다.
장미가 빨간 봉우리를 맺었다.
산봉오리가 뾰족하다.
에고, 결국 이 사달이 나고 말았군. 에고, 결국 이 사단이 나고 말았군.
그것이 사단이 되어 결국 일이 터져버렸다. 그것이 사달이 되어 결국 일이 터져버렸다.
그 사람과는 예전부터 서로 알음이 있었다. 그 사람과는 예전부터 아름이 있었다.
절차를 거치다. 절차를 걷히다.
옻닭 옷닭
임연수어 이면수
목걸이,귀걸이 목거리, 귀거리, 귀고리
산 너머 강촌 산 넘어 강촌
운동장 넓이는 얼마나 될까? 운동장 너비는 얼마나 될까?
고무줄을 늘이다.
바짓단을 늘였다.
고무줄을 늘리다.
바짓단을 늘렸다.
결재 서류 결제 서류
떡볶이 먹자 / 방법: 떡 볶기(행위) 떡볶기 먹자 / 방법: 떡 볶이
우레와 같은 함성 우뢰와 같은 함성
위층 윗층
세배 새배
메시지 메세지
오이소박이 오이소백이
차돌박이 차돌배기
육개장 육계장
섞박지 석박지
젓갈 젖갈
상추 상치
붕장어 아나고
뭇국 무국
매생이 메생이
설렁탕 설농탕
아귀찜 아구찜
북엇국 북어국
곰장어 꼼장어
가자미식해 가자미식혜
메밀국수 모밀국수
장아찌 짱아찌
미숫가루 미싯가루
무우
마구간 마굿간
늦둥이 늦동이
고군분투 고분분투
강강술래 강강수월래
겸연쩍다 겸역적다
거꾸로 꺼꾸로
나무꾼 나뭇꾼
널빤지 널판지
맛보기 맛빼기
딱따구리 딱다구리
어묵 오뎅
오도독뼈 오돌뼈
창난젓 창란젓/창란젖
명란젓 명난젓/명란젖
건더기 건데기
넓이가 아주 넓적하다 넓이가 아주 넓찍하다
주꾸미 쭈꾸미
얄따랗다 얇다랗다
밑으로 축 처지다
볼살이 처지다
밑으로 축 쳐지다 
볼살이 쳐지다
눈을 지그시 감다 눈을 지긋이 감다
나이가 지긋이 든 할아버지 나이가 지그시 든 할아버지
더욱이 더우기
덤터기 덤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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