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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잘 틀리는 맞춤법 정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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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맞춤법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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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날 때마다 보고 공부하셔도 좋아요!
O | x |
틈틈이 | 틈틈히 |
메슥거리다 | 미식거리다 |
신에게 제물을 바치다.(헌신) 그대에게 이 꽃을 바치리. 하루라도 빌린 돈을 빨리 바쳐야 해.(반드시 내야할 돈) 세금을 바치다. 나의 몸과 마음을 바쳤다. |
신에게 제물을 받치다. 그대에게 이 꽃을 받치리. 하루라도 빌린 돈을 빨리 받쳐 해. 세금을 받치다. 나의 몸과 마음을 받쳤다. |
어후, 속이 받쳐서 못 먹겠어. 등이 자꾸 받쳐서 잠을 제대로 못잤어. 감정이 받쳐서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열이 받치고 설움에 받쳐 눈물이 막난다. 쟁반에 음식을 받치고 와라. 이걸로 아래를 받쳐 놓으면 튼튼하다. 셔츠에 받쳐 입어라. 내가 너의 뒤를 잘 받쳐줄게. 차에 받혀 크게 다쳤다. |
어후, 속이 바쳐서 못 먹겠어. 등이 자꾸 바쳐서 잠을 제대로 못잤어. 열이 바치고 설움이 바쳐 눈물이 막 난다. 쟁반에 음식을 바치고 와라. 이걸로 아래를 바쳐 놓으면 튼튼하다. 셔츠에 바쳐 입어라. 내가 너의 뒤를 잘 바쳐줄게. 차에 받쳐 크게 다쳤다. |
채반을 아래에 밭쳐 놓아라. 물기를 빼려고 체에 밭쳐 놓다. |
채반을 아래에 받쳐 놓아라. 물기를 빼려고 체에 밭쳐 놓다. |
선생님으로서(자격) 부모로서 학생으로서 |
선생님으로써(자격) 부모로써 학생으로써 |
말로써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 (수단/재료,원료) 돈으로써 모든 일이 해결되지 않지. |
말로서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 돈으로서는 모든 일이 해결되지 않지 |
깊숙이 | 깊숙히 |
가뜩이 | 가뜩히 |
끔찍이 | 끔찍히 |
고즉넉이 | 고즈넉히 |
애매하다 | 애메하다 |
박스째로 옮기다 ~째로 주세요 |
박스채로 옮기다 ~채로 주세요 |
물 마시다가 사레들리다 | 물 마시다가 사래들리다 |
헛물켜다/헛물켜지 마 | 헛물키다/헛물키지 마 |
깡다구 | 깡따구 |
95세의 일기로 유명을 달리하셨다. | 95세의 일기로 운명을 달리하셨다. |
계집애 | 기집애 |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휑하다. |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횡하다. |
화 좀 삭이고 다시 얘기하자. | 화 좀 삭히고 다시 얘기하자. |
비뚜로/삐뚜로 | 비뚜루/삐뚜루 |
깡술은 몸에 좋지 않아. | 강술은 몸에 좋지 않아. |
구시렁 | 궁시렁 |
부스럭 | 부시럭 |
까무러지다/까무러질 뻔 하다 | 까무러치다/까무러칠 뻔 하다 |
세뇌하다 | 쇄뇌하다 |
탈모로 머리가 벗어지다 | 탈모로 머리가 벗겨지다 |
수소, 암소 | 숫소, 암소 |
모른 체 하다 | 모른 채 하다 |
오두방정 | 오도방정 |
네다섯/네댓/너덧/4~5 | 너댓 |
건조해서 피부가 땅긴다 | 건조해서 피부가 당긴다 |
감기엔 이 약이 즉효야 | 감기엔 이 약이 직효야 |
흐트러트리다/흐트러뜨리다 | 흐뜨러트리다 |
으레 그러려니 생각했다. | 으례 그러려니 생각했다. |
추워서 입술이 퍼레졌다. | 추워서 입술이 퍼래졌다. |
마음 한편이 불편하다. | 마음 한켠이 불편하다. |
풀만 먹고 사는 소를 '푿소'라고 한다. | 풀만 먹고 사는 소를 '풀소'라고 한다. |
도리도리 죔죔 | 도리도리 잼잼 |
노랗게 되다/노래지다 누렇게 되다/누레지다 |
노레지다 누래지다 |
호래자식 | 호로자식/후레자식 |
초승달 | 초생달 |
오므리다 | 오무리다 |
채납 | 체납 |
격의 없는 사이 | 격이 없는 사이 |
귀띔 | 귀뜸 |
재산을 축적하다 | 재산을 축척하다 |
만에 하나 | 만의 하나 |
불을 켜다 | 불을 키다 |
뭐, 인마 | 뭐, 임마 |
정나미 떨어져. | 정내미 떨어져 |
해님이 방긋 웃었다. | 햇님이 방긋 웃었다. |
계란말이 | 계란마리 |
덤터기 씌우다 | 덤탱이 씌우다 |
일부러 | 일부로 |
녹슬다 | 녹쓸다 |
송골송골 | 송글송글 |
코가 오뚝하다 | 코가 오똑하다 |
개방정 | 깨방정 |
비로소 | 비로서 |
어휴, 저 사람은 조금 투미해서 답답해. | 어휴, 저 사람은 조금 티미/트미해서 답답해. |
잘잘못을 가려보자 | 자잘못을 가려보자 |
다락다락 말대꾸하다 | 다박다박 말대꾸하다 |
안에 옷을 받쳐 입다. | 안에 옷을 받혀 입다. |
지난주 | 저번주 |
완전 속좁고 인색해! 노랑이! | 완전 속좁고 인색해! 노랭이! |
어휴, 그거 우리 집에 쌔고 쌨다. | 어휴, 그거 우리 집에 새고 샜다. |
약삭빠르다 | 약삭바르다 |
개량 한복 | 계량 한복 |
아빠가 태워준 목말 | 아빠가 태워준 목마 |
이역만리 | 이억만리 |
돌하르방 | 돌하루방 |
두루마리 | 두루말이 |
베갯닢 | 베갯잇 |
너, 여자친구에게 걷어채기 전에 잘해라. | 너, 여자친구에게 걷어채이기 전에 잘해라. |
들통날까봐 안절부절못했다. | 들통날까봐 안절부절했다. |
두리뭉실하다 | 두리뭉술하다 |
간지럼 태우다 | 간지럼 피우다 |
자투리 | 짜투리 |
사탕이 다디달다. | 사탕이 달디달다. |
뱃멀미 | 배멀미 |
칠칠맞지 못하게 옷에 뭐를 묻히고 다니니? | 칠칠맞게(긍정적인 의미) 옷에 뭐를 묻히고 다니니? |
소고기/쇠고기/쇠뿔/쇠가죽/쇠뿔/소달구지 | 소뿔/소가죽/소뿔/쇠달구지 |
쿠데타 | 쿠테타 |
나무의 밑동 | 나무의 밑둥 |
대문을 열어 젖히고 들어오다. 몸을 뒤로 젖히면서 요가를 하다. |
대문을 열어 저치고 들어오다. 몸을 뒤로 저치면서 요가를 하다. |
다른 애들은 어제 온대? | 다른 얘들은 언제 온대? |
단출하다 | 단촐하다 |
얘들아, 지금 가자!드 | 애들아, 지금 가자! |
이불을 옆으로 제쳐 놓았다. 앞 사람을 제치고 1등으로 뛰고 있다. |
이불을 옆으로 젖혀 놓았다. 앞 사람을 젖히고 1등으로 뛰고 있다. |
배고프지 않니? 눈이 아파서 잘 안보여 뭐라고 하는지 잘 안들려요. |
배고프지 안니? 눈이 아파서 잘 않보여 뭐라고 하는지 잘 않들려요 |
벌써 안경 도수를 돋굴 때가 됐어. | 안경 도수를 돋울 때가 됐어. |
화 좀 돋우지 않았으면 좋겠어. 발 끝을 돋우어 밖을 보다. 사기를 돋우어 주다. |
화 좀 돋우지 않았으면 좋겠어. 발 끝을 돋구어 밖을 보다. 사기를 돋구어 주다. |
어쭙잖은 | 어줍잖은 |
드라마에 출연하다 | 드라마에 출현하다 |
줄줄이 | 줄줄히 |
과정을 거치다 | 과정을 걷히다 |
가방을 메다 | 가방을 매다 |
목을 매다 밭을 매다 넥타이를 매다 안전벨트를 매다 |
목을 메다 밭을 메다 넥타이를 메다 안전벨트를 메다 |
깜짝 놀라다 너 놀래 주려고 그랬지. |
깜짝 놀래다. 너 놀래켜 주려고 그랬지. |
아시다시피 | 아시다싶이 |
번번이 | 번번히 |
요새 | 요세 |
샅샅이 | 샅샅히 |
달맞이 | 달마지 |
나물무침 | 나물묻힘/뭇침 |
미닫이 | 미다지 |
편지를 부치다 우편을 부치다 |
편지를 붙이다 우편을 붙이다 |
누누이 | 누누히 |
늠름하다 | 늠늠하다 |
똑딱똑딱 | 똑닥똑닥 |
밋밋하다 | 믿믿하다 |
쌉쌀하다 | 쌉살하다 |
쓱싹쓱싹 | 쓱삭쓱삭 |
연연불망 | 연련불망 |
기둥 밑을 돌로 받친다. 팔이 불편한 할머니 대신 양산을 받치고 간다. |
기둥 밑을 돌로 받힌다. 팔이 불편한 할머니 대신 양산을 받히고 간다. |
차에 받혔다. | 차에 받혔다. |
외형률 | 외형율 |
일남일녀 | 일남일여 |
승낙받다 | 승락받다 |
시월에 가자 | 십월에 가자 |
오뉴월 서리 | 오유월 서리 |
깍두기 | 각두기/깍둑이/깍뚜기 |
물은 그렇게 깨끗지 않지만 깨끗지 못했던, 후회 가득한 지난 날들 |
물은 그렇게 깨끗치 않지만 꺠끗치 못했던, 후회 가득한 지난 날들 |
섭섭지 않게 대우했다 | 섭섭치 않게 대우했다 |
생각건대 | 갱간컨대 |
납득지 못하였다 | 납득치 못하였다 |
넉넉지 못한 살림 | 넉넉치 못한 살림 |
다정치 않은 사람아 | 다정지 못한 사람아 |
첫 인상은 그리 산뜻지 못했다 | 첫 인상은 그리 산뜻치 못했다 |
생각다 못해 결국 떠나기로 하였다. | 생각타 못해 결국 떠나기로 하였다. |
낱낱이 | 낱낱히 |
나오니까 마음이 답답지 않고 좋다! | 나오니까 마음이 답답치 않고 좋다! |
납작하다 | 납짝하다 |
뚝배기 | 둑배기/둑빼기/뚝베기 |
말쑥하다 | 말숙하다/말쓱하다 |
난리법석 | 난리법썩 |
멋쩍다 | 멋적다 |
산뜻하다 | 산듯하다 |
싹둑싹둑 | 싹뚝싹뚝 |
짤막하다 | 짧막하다 |
간단치 | 간단지 |
졸렬하다 | 졸열하다 |
진열된 피규어 | 진렬된 피규어 |
태릉 | 태능 |
행렬 | 행열 |
일정량 | 일정양 |
연년생 | 연연생 |
휴게실 | 휴계실 |
홍경래난 | 홍경래란 |
결렬 | 결열 |
남녀 | 남여 |
납량특집 | 납양특집 |
명중률 | 명중율 |
미립자 | 미입자 |
법률 | 법율 |
사육신 | 사륙신 |
설립 년도 | 설립 연도 |
시청률 | 시청율 |
단편 소설보다도 짧은 소설은 '콩트'라고 해. | 단편 소설보다도 짧은 소설은 '꽁트'라고 해. |
문짝을 다 부수었다. | 문짝을 다 부시었다. |
내레이션 | 나레이션 |
허드레로 입은 옷 | 허드래로 입은 옷 |
게거품을 뿜으며 달려들다. | 개거품을 뿜으며 달려들다. |
케첩 | 케찹 |
시험을 치르다 잔치를 치르느라 힘들었다. 병을 치르느라 얼굴이 반쪽이 되었어. |
시험을 치루다 잔치를 치루느라 힘들었다. 병을 치루느라 얼굴이 반쪽이 되었어. |
어제 계약금을 치렀다. 마땅히 치러야 할 댓가를 치른 것이다. |
어제 계약금을 치뤘다. 마땅히 치뤄야 할 댓가를 치룬 것이다. |
치열한 승부 끝에 한 끗 차이로 이겼다. | 치열한 승부 끝에 한 끝 차이로 이겼다. |
그가 바로 비운의 주인공이다. | 그가 바로 비운의 장본인이다. |
페스티벌 | 페스티발 |
치고받고 | 치고박고 |
짭조름 | 짭쪼름 |
짭짤한 맛 | 짭잘한 맛 |
파일을 건네다 | 파일을 건내다 |
그 쯤 될거야 | 그 즈음 될거야 |
아무튼 | 아뭇든 |
눈살 | 눈쌀 |
주워들은 | 줏어들은 |
애걔, 이게 다야? | 애개? 이게 다야? |
징역 10월을 선고한다 | 징역 10개월 선고한다 |
반짇고리 | 반짓고리 |
열쇠 | 열쇄 |
그녀는 천생 여자야. | 그녀는 천상 여자야. |
마른 나무에 불을 댕기다. | 마른 나무에 불을 당기다. |
화룡점정 | 화룡정점 |
초점 | 촛점 |
거리는 5킬로 정도 돼. | 거리는 5키로 정도 돼. |
생판 모르는 남 | 쌩판 모르는 남 |
뻐꾸기 | 뻐꾹이 |
일찍이 | 일찌기 |
자그마치 | 자그만치 |
붙였다/붙이다 | 붙혔다/붙히다 |
커튼 | 커텐 |
콩깍지 | 콩깎지 |
판잣집 | 판자집 |
부항을 뜨다 | 부황을 뜨다 |
여태껏 뭐 했어? (=이제껏, 입때껏,여태) | 여지껏 뭐 했어? |
리더십 | 리더쉽 |
웃어른 | 윗어른 |
수제비 | 수재비 |
기록을 경신하다 | 기록을 갱신하다 |
기간이 만료되어 새로 갱신하였다. | 기간이 만료되어 새로 경신하였다. |
얼마예요? | 얼마에요? |
올바르다 | 옳바르다 |
곁땀 | 겨땀 |
창문을 잠그다/잠가/잠가라 | 창문을 잠구다/잠궈/잠궈라 |
김치를 담그다/담갔다 | 김치를 담구다/담궜다 |
마침내 안개가 걷히고 해가 떴다. | 안개가 거치고 해가 떴다. |
낡은 가구를 새로 갈음했다. | 낡은 가수를 새로 가름했다. |
갖은 고생을 다했다. | 가진 고생을 다했다. |
판매량이 작년보다 세 곱절이나 늘었어! | 판매량이 작년보다 세 갑절이나 늘었어! |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다. | 일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다. |
어른들께는 깍듯이 하렴. | 어른들께는 깎듯이 하렴. |
호두과자 | 호도과자 |
집안을 아주 결딴을 내려고 하는군 | 집안을 아주 결단을 내려고 하는군 |
어떻게 할지 결단을 내리자 | 어떻게 할지 결딴을 내리자 |
아이스크림 껍데기를 버리지 마세요. 달걀 껍데기를 깨트리다. 호두의 껍데기는 딱딱하다. |
아이스크림 껍질을 버리지 마세요. 달걀 껍질을 깨트리다. 호두의 껍질은 딱딱하다. |
귤의 껍질을 까다. 사과의 껍질이 너무 두껍다. 감자 껍질은 내가 벗길테니, 양파 껍질은 네가 벗겨줘. 흥, 단물만 빼먹고 빈 껍질만 내동댕이 치다니! |
귤의 껍데기 까다. 사과의 껍데기가 너무 두껍다. 감자 껍데기는 내가 벗길테니, 양파 껍데기는 네가 벗겨줘. 흥, 단물만 빼먹고 빈 껍데기만 내동댕이 치다니! |
어머니의 등쌀에 나온거에요. | 어머니의 등살에 나온거에요. |
거울을 보며 매무시를 다시 하였다.(행위) 매무새가 단정하구나.(상태, 모양새) |
거울을 보며 매무새를 다시 하였다. 매무시가 단정하구나. |
장미가 빨간 봉오리를 맺었다. 산봉우리가 뾰족하다. |
장미가 빨간 봉우리를 맺었다. 산봉오리가 뾰족하다. |
에고, 결국 이 사달이 나고 말았군. | 에고, 결국 이 사단이 나고 말았군. |
그것이 사단이 되어 결국 일이 터져버렸다. | 그것이 사달이 되어 결국 일이 터져버렸다. |
그 사람과는 예전부터 서로 알음이 있었다. | 그 사람과는 예전부터 아름이 있었다. |
절차를 거치다. | 절차를 걷히다. |
옻닭 | 옷닭 |
임연수어 | 이면수 |
목걸이,귀걸이 | 목거리, 귀거리, 귀고리 |
산 너머 강촌 | 산 넘어 강촌 |
운동장 넓이는 얼마나 될까? | 운동장 너비는 얼마나 될까? |
고무줄을 늘이다. 바짓단을 늘였다. |
고무줄을 늘리다. 바짓단을 늘렸다. |
결재 서류 | 결제 서류 |
떡볶이 먹자 / 방법: 떡 볶기(행위) | 떡볶기 먹자 / 방법: 떡 볶이 |
우레와 같은 함성 | 우뢰와 같은 함성 |
위층 | 윗층 |
세배 | 새배 |
메시지 | 메세지 |
오이소박이 | 오이소백이 |
차돌박이 | 차돌배기 |
육개장 | 육계장 |
섞박지 | 석박지 |
젓갈 | 젖갈 |
상추 | 상치 |
붕장어 | 아나고 |
뭇국 | 무국 |
매생이 | 메생이 |
설렁탕 | 설농탕 |
아귀찜 | 아구찜 |
북엇국 | 북어국 |
곰장어 | 꼼장어 |
가자미식해 | 가자미식혜 |
메밀국수 | 모밀국수 |
장아찌 | 짱아찌 |
미숫가루 | 미싯가루 |
무우 | 무 |
마구간 | 마굿간 |
늦둥이 | 늦동이 |
고군분투 | 고분분투 |
강강술래 | 강강수월래 |
겸연쩍다 | 겸역적다 |
거꾸로 | 꺼꾸로 |
나무꾼 | 나뭇꾼 |
널빤지 | 널판지 |
맛보기 | 맛빼기 |
딱따구리 | 딱다구리 |
어묵 | 오뎅 |
오도독뼈 | 오돌뼈 |
창난젓 | 창란젓/창란젖 |
명란젓 | 명난젓/명란젖 |
건더기 | 건데기 |
넓이가 아주 넓적하다 | 넓이가 아주 넓찍하다 |
주꾸미 | 쭈꾸미 |
얄따랗다 | 얇다랗다 |
밑으로 축 처지다 볼살이 처지다 |
밑으로 축 쳐지다 볼살이 쳐지다 |
눈을 지그시 감다 | 눈을 지긋이 감다 |
나이가 지긋이 든 할아버지 | 나이가 지그시 든 할아버지 |
더욱이 | 더우기 |
덤터기 | 덤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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