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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헷갈리는 분리수거, 올바르게 하는 방법 (아래에서 검색해보세요!)

by 아임파인토리 2025.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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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분리수거, 올바르게 하는 방법 (아래에서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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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분리수거 품목 내용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헷갈리기 쉬운 분리수거 품목 >

 

1. 아이스팩 

 

아이스팩에 든 내용물은 수질오염의 위험이 있어 종량제봉투에 버려야 합니다. 터지지 않았을 경우, 다시 얼리면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재사용도 가능하니, 여기저기 생각보다 활용 범위가 넓은 아이스팩은 다시 얼려두는 것은 어떨까요?

 

2. 칫솔, 장난감 등


플라스틱+금속 등 칫솔이나 장난감과 같이 하나의 제품에 여러 재질이 섞인 경우에는 재활용이 어려우므로 종량제봉투에 넣어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3. 라면 봉지, 라면 스프봉지, 과자 봉지

 

라면봉지, 스프봉지는 엄밀히 따지자면 비닐이 아니라 필름류에 해당하는데다가 내용물이 묻어있으므로 대부분 재활용이 어렵다고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가 많은데요, 서울시는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폐비닐이 작거나 이물질(기름, 등 액체가 묻은 비닐도 모두 내용물만 비우면 분리배출이 가능합니다. 고추장 등의 고형물이 묻은 비닐은 물로 충분히 헹군 후 분리배출해주세요!

 

 

4. 홍보용 리플릿, 사진 등


홍보 리플릿과 같이 빳빳한 종이는 종이류로 분류될 수 없으므로 비닐 코팅된 종이나 사진, 방수벽지 등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주시면 됩니다. 

 

5. 배달음식 용기, 치킨 상자

 

배달음식 용기는 반드시 깨끗이 여러번 씻은 후 배출해주셔야 합니다. 만약 기름기나 음식물이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종량제봉투에 넣어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주세요.

치킨 상자의 경우에도 헹구거나 닦아도 깨끗해지지 않는 용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셔야 합니다.

폐휴지를 포함하여 음식물이나 세제, 기름 등이 묻은 종이 및 스티로폼 재질은 모두 일반쓰레기 입니다.

 

6. 닭뼈, 생선뼈(가시), 계란껍질 등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 사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하므로 닭뼈, 계란껍질, 생선뼈 등은 사료와 퇴비로 재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일반쓰레기로 분리하여 종량제봉투에 배출해주셔야 합니다.

 

 

7. 알약 포장재

 

알약포장재(약봉지) 또한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주시면 됩니다.

 

8. 플라스틱 빨대, 종이 빨대

 

빨대의 경우 대부분 재질이 PE로 플라스틱 재활용 자재에 속하기여 원칙상 분리수거가 가능한 품목이지만, 빨대의 워낙 작아 재활용 과정에서 기계 오작동의 문제도 생기고 빨대 자체가 평소에도 너무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는 것이 맞습니다.

종이 빨대는 음료로 인해 종이가 오염된 상태이기도 하며 제작될 때 이미 코팅이 된 제품으로 종이가 아닌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셔야 합니다.

 

8. 카페 커피컵, 테이크아웃 컵

 

카페 테이크아웃 일회용 플라스틱 컵의 경우, 플라스틱에 카페 로고가 박혀있을 경우 재활용이 불가합니다. 그 이유는 인쇄된 잉크가 혼합되기 떄문입니다. 아무 표기가 없는 플라스틱 컵은 이물질을 모두 제거해주시고 씻은 후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해주시면 됩니다.

카페 종이컵의 경우에는 내용물을 충분히 씻은 후 말려서 버려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종이가 아닌 종이팩으로 분리배출해주시고 종이팩 전용 수거함이 없다면 그냥 종이로 배출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음료, 이물질 등으로 오염된 경우에는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세요. 

 

 

9. 뽁뽁이

 

뽁뽁이도 비닐류로 분리수거시 재활용 가능합니다.

 

10. 깨진 유리, 깨진 병, 깨진 유리판, 조명 기구의 유리 등

 

깨진 병이나 유리, 판유리나 조명 기구용 유리는 재활용이 되지 않습니다. 신문지에 잘 싸서 버리시면 되며, 회사 건물처럼 사람 손으로 1차 분리수거 과정을 거치는 곳이라면 겉에 '유리'라고 표시를 해주신 후 배출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11. 도자기, 사기그릇 등

 

도자기, 사기 그릇 등은 불연성 쓰레기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12. 습기 제거제 (물 먹는 하마 등)

 

습기 제거제는 재활용이 어려운 은박지, 부직포는 제거하여 따로 일반쓰레기에 버려주시고, 내용물은 비닐에 잘 싸서 일반쓰레기에 버려주시면 됩니다. 내용물을 제거한 용기는 깨끗하게 세척 후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 하시면 됩니다.

상품명이 표기되어있는 비닐 라벨은 따로 떼어 비닐류로 배출해주시고, 플라스틱 겉에 직접적으로 부착되어있다면 떼어서 일반쓰레기에 버려주세요.

 

 

13. 마요네즈 통, 케첩통, 기름통 등

 

마요네즈나 케첩, 기름통과 같이 세척이 어려운 용기는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단, 제대로 씻고 말렸을 땐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14. 골판지 상자 = 택배 상자, 책자, 신문지, 달력

 

일반적으로 택배 상자로 사용하는 골판지 상자의 경우 사용한 상자를 잘 해체해서 배출해주셔야 합니다.

테이프, 운송장 제거 후 종이만 배출하셔야 하며, 신문지, 책자 등 폐지류까지도 모두 종이 외 재질(테이프, 스티커, 스프링, 두껍고 코팅된 종이류, 잘 찢어지지 않는 재질 등)을 꼼꼼히 제거 후 접어서 차곡차곡 정리하여 배출하셔야 합니다. 

특히 기름, 음식물이 묻은 것은 그 부분만 제거하거나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셔야 하며, 

 

15. 종이컵, 우유팩 등

 

종이컵 코팅되어있어 재활용 어렵지만, 종이컵끼리만 버리면 재활용 가능하며, 우유팩의 경우에도 내부 코팅되어있어 따로 분리해서 배출해야 재활용 가능합니다.

 

16. 컵밥, 컵라면 용기 등

 

헹궈도 깨끗해지지 않는 컵라면 용기, 컵밥 등은 분리배출이 아니라 일반쓰레기로 버리셔야 합니다.

폐휴지를 포함하여 음식물이나 세제, 기름 등이 묻은 종이 및 스티로폼 재질은 모두 일반쓰레기 입니다.

 

 

17. 영수증, 택배 전표, 라벨, 명함, 사진 등

 

다른 이물질이 섞인 종이류, 오염된 종이류는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재질에는  영수증, 택배 전표, 비닐 코팅지, 명함·사진, 합성수지 소재인 벽지, 부직포등이 포함됩니다. 

18. 고무장갑, 고무대야, 노끈 등

 

고무장갑은 고무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재활용이 될 것 같지만, 사실 재활용의 마지막 단계에서 만들어진 제품이거나 플라스틱을 포함하여 여러 종류의 합성 섬유로 제작되어 더 이상 재활용되지 않는답니다. 따라서 잘 접어 부피를 적게하여 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고무대야도 합성 고무 제품으로 재활용이 어려우므로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만일 크기가 너무 커서 종량제봉투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생활 폐기물로 신고 배출해주시면 됩니다.노끈 또한 재질이 다양하여 구분이 어려우므로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19. 알루미늄 호일, 금박지 등

 

알루미늄 호일(은박지), 금박지 등의 재질은 모두 잘 구겨서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20. 햇반, 즉석 밥 

 

햇반, 즉석밥의 경우 플라스틱 OTHER 이라고 표기되어있는데요, OTHER 뜻은 두 가지 이상의 재질이 섞인 복합 플라스틱이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으로 분류가 어렵다는 뜻이 아니라, 햇반 용기 안쪽과 바깥쪽은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프로필렌,PP로 만들어지며 햇반 용기 속 산소 차단층 때문에 소량 다른 재질이 섞여있는 것으로 OTHER로 분류될 뿐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내용물이 담겼던 용기는 깨끗하게 세척 후 플라스틱류로, 뚜껑 또한 깨끗하게 씻어 비닐류로 분리배출하시면 됩니다. 

 

21. 슬리퍼, 실내화, 크록스, 운동화, 부츠, 털신발, 장화, 부츠, 어그부츠 등

 

신발을 편하게 정리하는 방법은 바로 '헌옷수거함'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헌옷수거함은 나라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닌, 개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것이며 모은 옷들은 인도와 같은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게 됩니다. 버리실 때는 봉투어 짝을 이루어서 잘 묶어 버려주시면 됩니다.

만일, 버리실 예정이라면 운동화, 슬리퍼, 크록스, 털신발, 어그부츠, 실내화 등 고무재질이 있는 경우 '타지않는 쓰레기 전용마대'를 구입 후 버리시면 됩니다. 고무재질을 타는 일반쓰레기 쪽으로 배출하시면 유독가스가 생성되기 때문에 반드시 분리배출해주세요! 이러한 불연성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봉지에 버리면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불연성 쓰레기봉투(마대자루) 취급 품목: 깨진 병, 그릇, 도자기류, 전등, 깨진 형광등 및 조명 유리, 우레탄, 소량의 건설 폐기물, 화분(흙), 타일, 거울, 고양이 모래, 미용실 머리카락, 뚝배기 등

불연성 쓰레기봉투 판매처: 자치구 청소행정과에 가까운 구매처 문의,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문의

 

 

22. 수영복,  구명조끼, 튜브 등

 

수영복은 일반쓰레기입니다. 수영복, 튜브, 구명조끼 모두 PVC, EVA 재질 모두 재활용이 어려우니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구명조끼 내부 충전재의 스티로폼은 따로 분리배출이 가능합니다!

23. 폭죽

 

폭죽을 그냥 버리면 매우 위험한데요, 유효기간이 지나거나 사용할 계획이 없는 폭죽은 버리실 때 물에 푹 적신 후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다 쓴 폭죽은 그대로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24. 과일망, 과일 포장재

 

과일망, 과일 포장재는 스티로폼이 아니라 재활용이 어려우므로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셔야 합니다.

 

25. CD, DVD 

 

혼합 재질로 일반 쓰레기로 버려주세요.

 

26. 물티슈

 

다쓴 물티슈 자체는 일반쓰레기, 물티슈가 들어있던 비닐팩에 부착된 캡만 떼어 플라스틱으로 배출해주시고 물티슈 포장재는 비닐류로 버려주세요. 

 

 

27. 비닐 랩, 테이프

 

음식을 덮을 때 쓰는 비닐 랩(크린랩)은 잘 뭉쳐서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테이프 또한 일반쓰레기입니다.

 

28. 보냉백, 보온백, 은박 에어캡

 

보온백, 보냉백, 은박 에어캡 등은 2024년 7월부터 비닐류로 분리배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일반쓰레기)

서울시는 2026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폐비닐이 작거나 이물질(기름, 등 액체가 묻은 비닐도 모두 내용물만 비우면 분리배출이 가능합니다. 

 

29. 라이터

 

라이터는 내부 가스를 최대한 소진한 후 일반쓰레기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부탄가스 배출법과 마찬가지로 구멍을 내야하나 싶으실 수 있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랍니다. 라이터를 깨거나 구멍을 내는 것은 오히려 라이터에 충격을 주기 때문에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 라이터 내부 가스가 남아있는 경우에는 주위에 화기성 물질이 있는지 확인 후 밀폐되지 않는 공간에서 라이터 버튼을 계속 눌러 내부 가스를 소진하시면 됩니다. 

 

29. 보조배터리

 

모둔 폐전지류는 재활용이 가능하며, 보조배터리와 같은 리튬계 2차전지 폐기물에는 알루미늄, 구리, 리튬 등의 유가금속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따라서 보조배터리는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폐전지 수거함에 따로 분리여 배출하시면 됩니다. 보조배터리를 따로 분해하시면 오히려 폭발 등 화재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폐전지함에 원래 형태 그대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전선이 붙어있는 경우도 마찬가지)

 

30. 커피 캡슐

 

커피 캡슐을 한꺼번에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캡슐 커피 용기는 보통 알루미늄, 플라스틱, 생분해성 캡슐 등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알루미늄 커피 캡슐은 내부에 종이 필터 등이 혼합되어 있고, 완전히 분해해서 커피가루와 필터를 제거하더라도 얇게 특수가공된 알루미늄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알루미늄 재질과 함께 재활용할 수 없으며, 해당 제품이 알루미늄 제품으로 소각, 매립되는 과정에서 많은 오염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네스프레소 캡슐 수거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네스프레소 캡슐은 무상으로 제공되는 전용캡슐 재활용 백이 있는데요, 여기에 담아 수거요청하시면 가져간답니다. 캡슐 수거 요청 방법은 네스프레소 부티크 방문, 웹사이트 접수, 모바일앱 접수, 클럽 전화(080-734-1111)로 접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재활용이 매우 쉬운 고가의 소재이므로 네스프레소에 수거 요청하시면 다시 커피캡슐로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동서식품 또한 환경부, 우체국과 협약을 맺어 카누캡슐 사용 후 우체함 회수 전용 봉투에 담아 우체통에 넣으면 수거하여 재활용 업체에 보내지게 된답니다.

 

 

 

 

31. 충전기, 케이블

 

충전기는 재활용 미대상 품목이며, 충전 케이블은 재활용이 힘들어 모두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도록 안내되고 있답니다.

그러나 충전기의 경우 소형 폐가전 수거함에 직접 배출하거나 'e순환거버넌스'에 수거 신청하여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답니다. 충전 케이블 또한 유가금속이 포함되어 있지만 형태적 특성으로 재활용이 힘들기 떄문에,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불필요한 충전기와 충전 케이블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32. 프링글스 통

 

프링글스 통은 종이, 철, 플라스틱 등 여러 소재로 되어있기 때문에 분리수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프링글스 통은 뚜껑만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해주시고 나머지는 일반쓰레기로 처리하여 버리시면 됩니다.

 

33. 목발

 

목발의 경우 목재, 금속,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져 분리배출이 쉽지 않은데요, 모두 일일이 분리가 가능하다면 재질별로 분리배출하시면 가장 좋으며 힘들다면 대형 생활폐기물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34. 부탄가스, 스프레이 등

 

부탄가스, 살충제, 스프레이는 폭발,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용기에 구멍 뚫어 배출


< 올바른 플라스틱 분리수거 방법 >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플라스틱, 페트병 구분하여 배출부착상표 비닐(라벨) 비닐류에 뚜껑은 분리배출, 플라스틱 내용물 버리시면 됩니다.

페트병은 내용물 제거 후 라벨 분리수거, 찌그러트린 후 유색 투명 구분하여 배출하시면 됩니다.

 

맥주 피처 플라스틱 병의 경우, 병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뚜껑은 '이중 병뚜껑'으로 한 가지 소재가 아닌 여러 소재로 혼합되어 제작되는데요, 뚜껑 내부에 고무, 부직포, 플라스틱 패킹 등의 소개자 혼합된 제품을 말합니다.

물티슈는 캡만 분리하여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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